제목 | 토박베이커리(박재석, 김연아 부부) 나눔 현판 전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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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
관리자(childfund) (118.45.188.11) |
작성날짜 | 2013-03-15 13:55 | 조회수 | 1263 |
나눈다는 건 함께하는 삶, 그 자체입니다..
토박베이커리(박재석, 김연아 부부) 나눔 현판 전달 초록우산어린이재단 대구종합사회복지관(관장 배익철)은 3월 14일(목)에 대구시 동구에 위치한 토박베이커리(사장 박재석, 김연아)를 방문해 초록우산 나눔 현판을 전달했다. “지역 내의 토박이가 되자”는 의미가 담긴 “토박베이커리”는 현재 부부가 운영하고 있으며, 매주 100여개 이상의 빵을 복지관에 후원하여 지역의 저소득가정아동들에게 나누어 주고 있다.
나눔이란? “자신이 꼭 많이 가져야지만 할 수 있는 활동이라기보다 다른 이들과 조금이나마 함께 하고자 하는 마음으로 시작한다면, 얼마든지 기쁜 마음으로 지속할 수 있다”고 합니다. 아직은 시간적 여유가 없어서 실천하지 못하지만, 후원 이외에 자녀와 함께 자원봉사활동도 하고 싶다는 토박베이커리 사장님.. 앞으로 초록우산 나눔가게로써 많은 활동을 기대해 봅니다.
대구종합사회복지관 홍보담당 조재혁(053-964-3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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